삼화육종 김동진 대표이사가 한돈협회홍성군지부장으로 취임했다.
홍성군지부는 지난 17일 홍성읍 마온웨딩홀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동진 지부장은 “협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지부장은 홍북읍 봉신리에서 종돈장을 하고 있다. 손세희 이임지부장에게는 꽃다발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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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육종 김동진 대표이사가 한돈협회홍성군지부장으로 취임했다.
홍성군지부는 지난 17일 홍성읍 마온웨딩홀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김동진 지부장은 “협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지부장은 홍북읍 봉신리에서 종돈장을 하고 있다. 손세희 이임지부장에게는 꽃다발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