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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분양> 경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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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분양> 경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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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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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세계 6번째 ‘90° 수직 다이브코스터’ 탄생
▲ 최건환 대표

대표 인사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우리 경주월드도 새롭게 확 변신하여 홍성군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경주월드는 최근 총 400억원을 투자하여 새로운 테마존을 만들고 5월 1일 그랜드 오픈합니다. 국내 최초, 세계 6번째 90° 다이브코스터를 탈 수 있는 경주월드 드라켄밸리에 언제든지 방문해주셔서 최고의 스릴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서비스로 에버랜드, 롯데월드와 더불어 전국 3대 테마파크로 도약할 경주월드가 홍성군민 여러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북유럽 신화 배경의 스토리텔링 테마 존
경주월드 드라켄밸리는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하여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근 트랜드는 북유럽 신화 배경의 영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경주월드 드라켄밸리도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놀이공원에 접목했다. 북유럽 신들의 왕 ‘오딘’ 전사들과 악의 늑대 ‘펜리르’ 전사들이 최후의 ‘라그나로크 전투’를 하다가 모두 멸망하고 만다. 하지만 악의 신들이 부활하여 온 세상을 얼려버리는 마법을 건다.

5가지 보물 획득하며 미션 수행하는 모험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배경으로 드라켄밸리에는 각 보물(물, 불, 흙, 바람, 절대반지)들을 얻을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있다. 물의 보물은 ‘스노우파크 눈썰매장’, 불의 보물은 ‘크라크’, 바람의 보물은 ‘드래곤 레이스’, 흙의 보물은 ‘펜리르 바위산’, 절대 반지는 ‘드라켄’을 탑승하고 보물을 획득한다. 이용객들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보물을 찾는 주인공 ‘피터’가 되어 드라켄밸리에서 모험을 즐기는 체험형 테마 존인 셈이다.

 

다이브코스터 ‘드라켄’ 독창적 주행코스

드라켄밸리의 핵심 놀이기구인 드라켄은 대한민국 최초이자 세계 6번째로 탄생하는 90° 다이브코스터다. 국내에서 지금껏 경험해본 롤러코스터와는 차원이 다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2 drop 다이브코스터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인기 기종이다. 북유럽 신화 속의 용이 절대 반지를 지키고 있는 컨셉 존이기도 하다.

강렬한 360° 회전 놀이기구로 다양한 스릴 즐겨
드라켄밸리에는 드라켄 외에도 강력한 스릴을 자랑하는 신기종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경주월드를 전국권 테마파크로 단숨에 끌어올릴 핵심 어트랙션이 한곳에 모여 있다.
크라크는 360°로 거칠게 빙글빙글 돌며 높이 30m까지 치솟는 놀이기구다. 빠르게 좌우로 회전하다가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하늘에서 거꾸로 매달려 멈추기도 한다. 이곳은 불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컨셉 존이다.
드래곤 레이스는 비행기 모양의 놀이기구가 360° 좌우로 번갈아 회전하는 다이나믹한 놀이기구다. 아기용들이 나는 연습을 하며 바람을 일으킨다는 컨셉 존으로, 이 기구를 타면 바람의 보물을 얻을 수 있다.

 

계적인 롤러코스터 전문 제작회사 ‘B&M사’
드라켄을 설계한 B&M사(Bolliger & Mabillard)는 스위스에 있는 롤러코스터 전문 설계 제작 회사이다.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특수 형태의 고강도 트랙 구조와 최고의 탑승 안정감, 안전성을 자랑한다.
B&M사는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제작했다. 또 미국 시카고에 있는 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골리앗’, 시더포인트의 ‘발레이븐’ 등 세계적인 대형 테마파크에 롤러코스터를 제작한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이번 드라켄 건설은 해외 어트랙션 전문 안전진단 기관인 독일의 ‘TUV(Technischer Uberwachungsverein)’와 설계부터 설치 후 검사까지 함께 진행하여 안전성 확보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거대한 물폭풍을 일으키며 지상 32m 높이에서 고공 낙하하는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수상 롤러코스터 ‘섬머린 스플래쉬’를 비롯하여 동화 속 판타지가 느껴지는 건물들, 아름다운 야간조명으로 거리를 연출한 키즈·패밀리존 ‘위자드가든’, 인버티드 코스터 ‘파에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최강의 퍼포먼스 ‘드라켄’까지 경주월드에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어트렉션이 있다.

발행인·편집인 : 최건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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