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공 네일리스트가 운영하는 아로미네일(대표 김영미)이 문을 열고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손에 받는 젤 기본관리가 4만원에서 3만원으로, 발은 5만원에서 4만원이다. 김영미대표는 “산뜻한 봄을 맞아 상큼한 디자인이 마련되어 있다”며 “봄맞이 가격행사는 4월 14일까지”라고 말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정상가로 돌아오지만 순차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은 필수다.
영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쉬는 날은 없다.
내포신도시 홍북읍 아르페온2차 1층에 위치해 있고 예약문의는 010-6621-310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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