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농협(조합장 김영제·사진)이 지난해 일반보험 평가에서 전국 농협 중 1위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마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17년 일반보험부문 그룹별 평가(F그룹)에서 1위 실적으로 연도대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서울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부상으로 300만원과 조합장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김영제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가 비이자수익 증대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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