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농협(조합장 김영제)이 지난 7일 농협 회의실에서 10여 명의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금마면 죽림리 신진농원 박태진 대표가 맡았다. 박태진 대표는 20여 년 동안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다. 박태진 대표는 “맛도 뛰어나고 보기에도 좋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장주의 세심한 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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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농협(조합장 김영제)이 지난 7일 농협 회의실에서 10여 명의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금마면 죽림리 신진농원 박태진 대표가 맡았다. 박태진 대표는 20여 년 동안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다. 박태진 대표는 “맛도 뛰어나고 보기에도 좋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장주의 세심한 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