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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와 마을 안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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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와 마을 안녕 기원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8.03.02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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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서부 수룡동풍어제가 정월대보름인 지난 2일 열렸다. 판교리 수룡동마을 주민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제를 지냈다. 수룡동풍어제는 지난 2003년 10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됐다. 수룡동마을 김관진 이장은 “수룡동풍어제는 4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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