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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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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조심 또 조심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8.02.20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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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쯤 금마면 신곡리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계사 5동이 불에 탔다. 불이 나자 헬기와 소방차 8대, 소방대원 20여 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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