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첫 미용실로 가게 문을 연 리안헤어(원장 차선미)가 전국 리안헤어 400여 개의 지점 중 서비스 경영부분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리안헤어는 미용에 열정을 가진 미용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한국미용 문화의 경쟁력을 고취하고자 탄생한 프랜차이즈다. 뿐만아니라 각 분야별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를 섭외 해 서비스 교육을 하고 최신 트랜드 소개도 하고 있다.

리안헤어 내포첫마을점은 1명의 원장과 8명의 헤어디자이너가 있으며 전 직원 국가공인서비스경영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차선미 원장은“리안내포점을 검색하면 100개도 넘는 리뷰가 서비스만족을 이야기한다”며“열심히 했고 반응이 좋아 보람되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이버, 카카오톡으로 24시간 예약과 취소가 가능하다. 또 할인정보나 행사 등도 소개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쉬는 날은 없다. 내포신도시 승우빌딩 2층에 위치해 있고 문의는 041-634-3252번으로 하면 된다.

홍시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