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발 황사의 습격으로 홍성에도 미세먼지 초비상이 걸렸다. 평소 40마이크로그램이던 먼지 농도가 이날은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았으며 황사까지 겹쳤다.(사진은 1월18일 낮 12시에 홍성읍 우주은하아파트 15층에서 바라본 홍주성과 월산. 아래쪽은 평소 홍주성과 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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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발 황사의 습격으로 홍성에도 미세먼지 초비상이 걸렸다. 평소 40마이크로그램이던 먼지 농도가 이날은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았으며 황사까지 겹쳤다.(사진은 1월18일 낮 12시에 홍성읍 우주은하아파트 15층에서 바라본 홍주성과 월산. 아래쪽은 평소 홍주성과 월산)
유족: 부군 이종필아들 이찬호딸 이미영, 선영, 화영사위 주원근, 박현준(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이상희아들 정상필, 준경며느리 배수진, 이정라딸 정인숙, 은옥사위 홍준표(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대형, 완형, 천형, 화형며느리 원유순, 윤선미딸 이인숙, 인옥사위 송태보, 엄호섭(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원동희아들 이승형, 관형며느리 정병순, 설미선딸 이형옥, 광현, 형란, 형순, 형선, 형예사위 이영선, 김윤중, 김부원, 김성수(신광천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근한, 현호, 병호며느리 심은혁, 류화실, 이미애딸 김미희사위 최문규(신광천장례식장)
유족: 부인 배순애아들 김종민, 종오며느리 강은주, 김수진딸 김종숙사위 박상현(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