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이 낳은 소리꾼 장사익이 지난 6일 고향 광천에서 공연을 마친 후 수익금 700만 원 전액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공연은 예매 시작 3일 만에 440석이 매진됐고, 장사익은 ‘하늘가는 길’ ‘찔레꽃’ 등의 대표곡을 멋들어지게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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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이 낳은 소리꾼 장사익이 지난 6일 고향 광천에서 공연을 마친 후 수익금 700만 원 전액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공연은 예매 시작 3일 만에 440석이 매진됐고, 장사익은 ‘하늘가는 길’ ‘찔레꽃’ 등의 대표곡을 멋들어지게 선사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