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과 함께 10만 군민 안전지킴이 될 것
하루하루 급변하는 정보 홍수 속에서 주민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정보를 가리고 다듬어 보도함으로써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었고, 특히 지역사회와 소방의 소통에 매개 역할로 우리 고장의 안전문화 정착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홍성신문의 역할에 부응하여 10만 군민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서 주민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홍성소방서에서도 더욱더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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