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주화 실현 앞장서길
‘군민주’방식으로 지역주민과 출향인사들의 모금을 통해 자본금 5000만 원으로 시작한 홍성신문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씨앗이었습니다. 28년이 지난 지금 홍성신문은 참된 지역언론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각 지역의 많은 언론들은 홍성신문을 모델로 삼아 창간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의 활성화는 지방자치의 근간인 지역사회의 민주화 실현에도 필수적입니다. 우리 지역사회의 민주화 실현을 위해 홍성신문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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