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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기획/특집
<지역 이슈에 응답하라> 군수 출마예정자
홍성신문  |  webmaster@h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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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1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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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창간 29주년 특집호를 발행하며 2018년 지방선거 출마예상자에게 지역 이슈에 대한 입장과 의견을 물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지역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바람직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출마예정자들과 지역 정치인의 책임 있는 정치활동과 함께 경마식 흥미위주 보도가 아닌 지역에 보탬이 되는 선거보도를 지향하기 위함이다.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총 35명에게 질문을 보내 19명이 답변을 보내왔다. 오탈자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답변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출마예정자별 입장과 해법을 특집 여론조사 결과(1면, 18~19면)와 비교해 읽기를 권한다.
김영환 이병국, 이종화, 김헌수, 방은희, 이상근, 노승천, 김덕배, 김기현, 백수기, 장재석, 김욱환, 김노성, 박만, 이선균, 정상운 출마예상자는 답변을 거부했다. <편집자 주>
<가나다 순>

   
 

김석환
생년월일 : 1945년 5월 30일 (만 72세)
정당 : 자유한국당
경력 : 현 홍성군수

군청사 이전 부지
군청 청사이전은 원칙적으로 주민대표로 구성된 청사입지선정위원회에서 논의가 진행중에 있으며, 청사이전 기금은 현재 289억원이고 내년부터는 홍성군이 채무가 없으므로 매년 50억원씩 적립해 나갈 것입니다. 청사 입지선정 논의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개진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청사입지 기준은 역사성, 인구밀집성, 교통접근성, 균형발전성, 문화확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청사입지선정위원회와 군민 다수의 의견을 모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명 변경
홍주의 역사성을 고려할 때 홍주로의 지명변경은 당위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내포신도시 이주민 등 홍주에 대한 당위성을 공감하지 못하는 주민은 지명변경에 대한 지속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합니다. 홍주 지명 사용 천년을 기념하여 홍주천년 대축제를 개최하고 홍주역사 강연 및 공청회를 추진합니다. 지속적으로 지명변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의견을 결집한 다음 홍성이 시로 승격할 때 함께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홍성·예산이 함께 도청유치를 추진했기 때문에 도청 이전에 따른 발전도 함께 누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양군이 스스로 통합하여 인센티브를 받아 예산·홍성 구도심을 활성화 하자는 제안을 수차 했습니다만 예산은 절대 홍성과는 통합할 의지가 없다는 항의 방문뿐이었습니다. 양군이 통합하여야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시간을 갖고 모든 면에서 소통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생활체육과 장애인 단체는 매년 번갈아 화합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각급 사회단체에서도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광천역사 부지
장항선 철도 2단계 개량사업은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의거 2011년부터 진행되어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당초 계획안과 설계안을 갖고 찬반이 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설계안대로 추진하려 하나 석면광산에 터널을 뚫어야 하는 문제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석면문제는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주민을 이해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시행자에게 일관되게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이 해결되어야 역사부지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홍성천 복원
홍성천은 복개주차장이 있음으로써 주차난 해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만 친환경적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서 언젠가는 복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복개주차장이 인근 상권과 연관이 있는 만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대안을  모색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홍성읍 시장 통합
전통시장과 상설시장의 통합은 양 시장에서 생활하는 상인분들의 의견 합치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먼저 시장통합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내년에 전문기관에 타당성 용역을 하여 그 결과를 갖고 공청회를 거쳐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시 승격
시 승격은 요건에 맞도록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준비하여 이제는 한 개의 읍이 5만명이 되는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 외부유입 전입세대지원과 전입대학생은 매6개월 마다 10만원 지급하고 귀농·귀촌 맞춤 지원, 기업유치,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구증가에 힘쓰는 한편 지방자치법에 “군청소재지는 읍으로 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도청소재지는 시로 한다”는 조항이 없어 전남 무안군과 함께 지방자치법 개정을 건의중에 있습니다. 군과 시의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서 반드시 시 승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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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생년월일 : 1960년 3월 27일 (만 57세)
정당 : 더불어민주당
경력 : 전 홍성군의회 의장

군청사 이전 부지
홍주성 복원사업 일원으로 군청사를 이전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할 생각은 없다. 다만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인하여 원도심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신중한 접근으로 구도심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부지를 선정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또한, 지역민은 먹고살기 힘들고 지역경기는 침체되고 장사도 안 되는 시점에서 군청사를 이전한다는 것에 대해 군민공감대를 이끌어내야 한다.

지명 변경
감히 홍주를 논하지말라. 과거 홍주는 평택에서 서천까지 다스렸던 충청서북부의 맹주로써 인구 100만의 홍주였다. 홍주에 걸맞는 경제력과 인구증가와 위상이 높아진 후에 홍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또한, 주민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다.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홍성과 예산을 통합 논의했을때는 정부에서 4000억의 인센티브를 준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하다. 국가차원에서 통합은 가능하지만 지방자치차원의 통합은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통합하면 홍성 예산에 어떤 이해득실이 있는지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진 후에 추진해도 늦지 않다.

광천역사 부지
4년이 넘는 동안 주민의 민심만 분열되고 반목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주민과 함께 행정이 적극 나서 끊임없이 토론하고 논의해서 광천 미래 100년을 위하여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적정지역에 광천역사를 조성하겠다. 

홍성천 복원
생태계복원과 환경을 위해서는 복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지만, 홍성에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가 주차장 문제다. 이 주차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주차장 부지가 조성되었을 때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홍성읍 시장 통합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재래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한곳으로 통합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특성화시킨 재래시장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된다고 본다.

시 승격
경제력은 침체되고 서민은 먹고살기 힘든 시점에서 시가 되면 서민경제에 어떤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세금은 늘고 신이 내린 축복인 농어촌특별전형 혜택마저 없어지는 상황에서 시 승격 추진이 급하다고 보진 않는다.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노력에 집중해야 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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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생년월일 : 1973년 1월 2일 (만 44세)
정당 : 더불어민주당
경력 : 현 대학교수(한림성심대학교)

군청사 이전 부지
군청사의 이전문제에 대하여 몇 년째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군 청사는 홍성군민 누구나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단순히 민원처리기관이 아니 홍성군민 누구나 언제든지 활용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부지선정에서 많은 대립이 되고 있다. 군민 누구나가 공감 할 수 있는 곳에 부지를 선정하는 것이 마땅하다. 저는 2곳을 거론하고 싶다. 첫 번째는 지금의 상설시장 만약 지금의 상설시장이 5일장과 통합을 한다면 지금의 상설시장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홍성역과 터미널 의료원이 위치한 고암리 지구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교통의 요지이면서 전통5일장과도 인접하고, 홍성의료원의 접근성 등 여러 가지를 종합할 때 적격지로 사료된다.

지명 변경
홍성의 지명을 홍주로 변경하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은 여기저기서 거론되고 있다. 당연히 누구를 막논 하고 환영할 것이다. 저도 마찬가지로 매우 환영하는 입장이다. 그러나 향후 예산군과 통합을 한다고 할 경우의 변수도 감안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다. 홍성군 단독으로 지역 명을 변경하고 예산군과의 통합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지금이라도 변경 하는 것에 찬성하지만 향후 예산군과의 통합을 생각한다면 쉽게 결정이 이루어져선 안될 것이다.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홍성-예산의 행정구역 통합문제는 충남도청 이전이 확정된 때부터 많은 의견들이 대두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현 내포 신도시에는 홍북읍과 삽교읍이 접해있다. 내포신도시의 규모는 약 홍성이 628만㎡ 예산이 366만㎡ 를 차지하고 있다. 홍성이 2배정도 규모가 큰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인구도 홍성은 증가 예산은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내포의 여러 도 기관 중 도청과 교육청은 행정구역상 홍성 도의회와 경찰청은 행정구역상 예산에 각각 배치하고 있다. 홍성, 예산의 행정구역 통합은 각지역간의 충분한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지역 간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이 충분히 모색 되어야 할 것이다.  

광천역사 부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장항선 광천역사 역사 설계공모를 실시하여 지난6월경 당선작을 선정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역사를 내년 하반기까지 설계해 2019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수, 2020년 말 역사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 역사는 지역하천을 형상화 하였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세련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 그리고 여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신 역사를 건립 한다고 해서 기존의 역사를 철거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번 철거를 하면 다시 복원하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경비가 소요된다. 광천은 예로부터 새우젓, 김, 해산물, 마늘등 유통이 활발하였고 우시장도 활발했던 지역이다. 광천역사의 철거신축에 앞서 어떻게 보전하고 발전시킬 것인지의 고려가 선행되어야 한다.

홍성천 복원
홍성천의 복원은 단독으로 진행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구도심 공동화에 따른 변화상황을 고려하여야 하며 홍주성복원 사업과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홍주성복원과 홍성천의 복원을 상호보완적으로 생각하고 실시하여 향후 문화재 보전 개발과 관광 문화사업의 상생이 필요하다.

시 승격
홍성의 시 승격은 당장 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구가 유입되어 시로 승격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급한 시 승격은 다른 부작용을 나타 낼 수 있다. 신중에 신중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사실 홍성의 인구수만 따지면 시 승격에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가장 중요하게 반영 하여 추진하여 야 한다. 시 승격이 가장 문제는 고등학생들이 농어촌 특별전형에 응시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세금의 상승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호재와 악재가 존재 하는 만큼 신중한 추진이 필요 하고 예산과의 통합시 승격에 대하여도 신중히 생각하고 준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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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근
생년월일 : 1955년 2월 24일 (만 62세)
정당 : 더불어민주당
경력 : 현 충남도의회 의원

군청사 이전 부지
홍성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홍주성 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이에 홍성군청사의 이전 문제가 여러 각계각층에서 토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앞으로 내포신도시가 현재의 속도로 발전 성장하면 예산군과의 통합문제가 대두되고, 양군이 협의하면 통합시가 될 수도 있어, 통합시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질 때 까지는 현 홍성군 청사를 활용하여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통합시 협의 이후에 홍성군청사 이전부지에 관한 사항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조금 시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지명 변경
홍성군의 지명을 홍주로 변경하고자 하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지명변경 역시도 지명변경 이후에 예산과의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예산군과의 통합시 논의에서 지명변경이 걸림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어, 예산군과 통합시 협의 이후에 각계각층의 의견과 지역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생각이다.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내포신도시의 충남관청이 행정구역상 충남도청과 도교육청 청사는 홍성군에 소재하고, 도의회와 도경찰청 청사는 예산군에 소재하여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홍성과 예산의 통합은 필연적이라 생각하며, 교육여건 역시 통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홍성군과 예산군의 기존 행정구역 간의 불합리한 점도 통합을 이루면 관광, 문화, 생활, 경제, 교육, 행정 등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폭넓은 예산확보로 통합시 발전에 많은 사업진행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양군의 정치인들이 먼저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논의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서두름 보다는 양군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홍성군과 예산군의 행정구역 통합으로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이루어내야 할 것이다.

광천역사 부지
광천역사의 이전으로 광천지역의 지역경제 발전과 환경, 자산가치의 상승 등 문제로 지역 주민간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으나, 사업의 시행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므로, 사업에 대한 용역을 공신력 있는 기관에 재의뢰하여 가장 바람직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주민과, 사업시행자 등과 상호존중의 전재아래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홍성천 복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 홍성천 복원은 홍성 발전의 기초로 반드시 복원하여 홍성군민에게 휴식공간으로 돌려주어야 하나, 홍성천 복원은 공동화 현상과 주차난을 겪고 있는 홍성읍의 현실을 더욱 심화시켜 상업 활동의 위축은 물론 자산가치의 하락 등 많은 문제가 대두되므로, 먼저 도심과 가까운 곳에 주차장 대체 부지를 확보 후 복계주차장의 복원을 협의해야할 것이다.

홍성읍 시장 통합
홍성의 재래시장은 많은 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형마트의 입점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입점상가 등이 상업을 포기하는 등 위축되어 왔다. 홍성 재래시장의 전통을 보전하며 대형마트에 맞설 홍성읍 재래시장의 통합은 경쟁력 확보와 상가번영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므로 찬성한다. 하지만, 재래시장의 통합은 홍성군의 의지가 필요하다. 통합을 추진하려면 보상 문제가 대두되므로 재원을 먼저 확보하여 충분한 보상 절차를 거치고 매일시장 부지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면, 홍성 재래시장의 통합문제 해결은 물론, 홍성천 복원과 원도심 공동화 현상 해결과, 명동상가 및 홍성구도심의 활력을 기하는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 승격
시승격에 대한 대다수의 군민은 찬성할 것이다. 다만, 홍성군의 홀로서기 식 시승격이 아닌 예산군과 함께 통합시로서 시승격이 되면 행정, 교육, 문화, 관광, 친환경농업 등 한 차원 높은 도농 복합도시로 발전할 것을 확신하며, 홍성군의 미래에 대한 밝은 청사진이 펼쳐 질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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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범
생년월일 : 1952년 1월 3일 (만 65세)
정당 : 자유한국당
경력 : 홍주지명되찾기범군민운동 본부장

군청사 이전 부지
모든 사업은 군민 공론화를 거쳐 결정해야한다는 것이 소신이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홍성읍 공동화 지역경제활성화가 군정의 제1의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군청 문제는 천 년 전부터 홍주목으로 집무를 보던 역사적인 현장이다. 평택에서 서천까지 관활하던 행정관청을 타 지역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반대한다. 홍주성 복원과 함께 성안에 재 건축하는 것이 홍성읍 발전 홍성군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지명 변경
역사정리와 군민의 자긍심을 찾기 위해서는 홍주지명은 회복되어야 한다. 전국에 “주”자 들어간 지명을 찾지 못한 것은 홍성뿐이다. 일재 식민시대 1913년부터 행정구역통합추진 1914년 통합 및 명칭변경 홍주를 홍성으로 개명하고 개인의 성과 이름을 창씨 개명한 것은 일제의 속국으로 일본화를 추진했다. 창씨개명 할 때 홍주지명도 되찾아야 했다. 지난 10월28일 여론조사를 보면 찬성 54%, 반대 28%, 잘 모르겠다. 18%, 군민 50% 이상이 찬성하고 있다. 2015년 민간차원에서 홍주지명되찾기 범군민운동본부가 결성되어 학술세미나, 토론회, 서명운동 당위성 홍보등 전직국회의원, 군수, 군의장, 의원, 사회저명인사등 350여명으로 활발히 황동중이다. 60여억원 들려 군에서 추진하는 홍주천년기념사업 무엇을 기념한다는 것인가? 홍주지명되찾기 사업과 연계 민·관이 함께 지명을 되찾는 사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도청신도시로 인하여 예산군민께서도 통합에 긍정적적인 분위기로 바뀌는 것 같다. 한 도시 안에 양분된 행정은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도청신도시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서는 홍성·예산통합 하나의 도시로 발전해야한다. 한도시를 홍성·예산 양군에서 관리를 한다는 것은 도시 발전에 역기능을 할 것이다. 또한 내포신도시가 별도의 시로 통합 승격한다면 홍성·예산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아직 예산지역 인구가 유입되지 않아 느껴지지 않지만 홍성쪽 인구 5만5천, 예산쪽 인구 4만5천, 10만 인구가 양분될 경우 재난, 재해, 치안, 교통, 도시 관리의 중복된 행정비용은 양군의 부담이 될 것이다. 충남의 중심에 도청 신도시건설의 성공을 위해서는 양군이 통합 하나의 도시가 되어야 할 것이다.

광천역사 부지
2011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광천역 역사부지 결정을 못한 것은 행정의 부재로 본다. 장항선 2단계사업 국책사업이지만 광천지역 발전을 위한 국책사업이어야지 지역발전의 퇴보를 위한 사업은 철외되야한다고 본다. 주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론화위원회 구성 결정하든지 주민의 직접 투표를 해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오래기간 사업 결정을 미룬 것은 주민의 잘못 이전에 홍성군 행정의 잘못이 크다고  본다. 여러의견이 있지만 중앙정부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는 인식은 광천주민으로서 주권을 포기하는것과 같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물어 광천 발전의 기본이 되는 사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홍성천 복원
대안과 대책이 없는 복원은 안 될 것이다. 그동안 27년여 동안 생활에 익숙한 공간을 철거한다는 것은 주민의 동의와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온천앞 하천주차장은 오관리 9구와 10구 도시재생사업시 주차장확보, 농협군지부 앞 하천 주차장은 5일 시장 주차장 확대로 가능하다고 본다. 2차로 하나빌딩앞 복개주차장 263면은 하천을 중심으로 양 지역에 주차장확보 및 주민 합의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홍성읍 시장 통합
연구해볼만한 사업이라 본다. 인위적으로 행정중심 강제성보다 양시장 상인들의 합의가 우선이고 주민자치에 의해 민간주도형으로 추진되야한다. 양 지역에 많은 이권이 존재함으로 충분한 연구와 군민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시 승격
주민등록 옮기기는 인위적인 시승격은 배제되야한다. 지역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 인구유입을 통한 기반조성이 되어야 한다. 홍성만이 시승격요건이 되면 좋겠지만 홍성·예산통합으로 함께하는 것도 현실적이라 본다. 도청신도시개발이  완공되는 2025년이면 시승격이 이루어 질것으로 예상한다. 그때를 대비해서 정책 개발 등 시승격에 대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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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복
생년월일 : 1954년 2월 5일 (만 63세)
정당 : 자유한국당
경력 : 전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군청사 이전 부지
△군청사를 이전하여 홍주성 성역화 조성
△서남부권역 지역 활성화를위하여 위치지정

지명 변경
옛고도 홍주목관아의 옛모습 되찾기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내포시시와 연계 주변 첨단 산업도시(아산탕정테크노벨리모델) 유치로 인구유입 등 여건 조성 후에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추진(마산 창원 통합시선례)

광천역사 부지
광천역사근대역사박물관건립(관광테마조성-(例)군산근대역사박물관)

홍성천 복원
홍성복개주차장철거 자연생태하천공원조성(주변토지매입복합주차장시설)

홍성읍 시장 통합
△매일시장특화거리조성(다양한먹거리조성)
△홍성상설시장은 관광테마구축(품목별 각기능별로 섹타지정)

시 승격
△시승격 여건 조성후 통합시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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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생년월일 : 1949년 2월 24일 (만 67세)
정당 : 국민의당
경력 : 전 홍성군수

군청사 이전 부지
홍성·예산군 통합과 연계하여 청사부지를 확정해야 한다. 예산군과 통합시 사회적 인프라가 변동될 것이므로 홍성군을 서비스산업과 제조업이 절반씩 비중을 두고 발전하는 이상적인 도시로 나가도록 해야 될 것이며 반드시 홍성·예산군은 통합되어야 한다. 홍성군수가 공청회·여론조사·설명회·주민투표 등을 통해 군민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후 결정해야 함. (※2005년 제가 홍성군수로 재직시 시작하여 매년 20억원씩 신청사 건립부지 매입비로 적립하여 265억원을 적립해 놓음)

지명 변경
2018년은 홍주라는 지명이 사용된지 1000년이 되는 해임. 1914년 3월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홍주군과 결성현이 병합되면서 홍성군이 됨. 가능하면 2018년 1000년을 맞이하는 홍주지명을 찾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사료됨. 그러나 정당이나 사회단체 구성인 보다는 홍성군수가 주관이 되어 국회의원·도의원·군의원과 지역시민단체 등과 함께 홍성군민 모두에게 지명찾기 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음. 아니면 다른 방안으로 홍성군이 예산군과 통합되는 시점에 맞춰 바꾸는 것이 좋을 것임.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고향 홍성군과 예산군의 행정구역을 통합 발전시키는 것이 홍성군수 재도전의 첫째 목표임. 적지 않은 홍성·예산군민이 통합을 찬성하고 있음. 양군이 통합요건, 인구, 사회 인프라가 비슷하게 조성되어 통합이 성사된 후 지역발전을 각각 구청을 설치하여(홍성구청·예산구청) 주민의 뜻에 맞게 운영한다면 균형 발전하는 전국제일의 통합군이 될 것으로 판단함.

광천역사 부지
두 개의 철도노선을 놓고 주민갈등. 철도시설공단 사업개요 △소요예산액 7,870억원, 홍성신설역-보령간치 34.1㎞ △양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결정이 곤란함 △철도시설공단이 제2안을 놓고 실시설계중이라 함 △실시 설계안이 무산될 시 주민투표 등으로 결정하여 강력히 시행하도록 최후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함.

홍성천 복원
24년 만에 홍성천을 시멘트로 덮은 복개주차장과 하상주차장을 철거하여 홍성천을 복원해야 된다는 여론이 있음. 한번 만든 시설을 원상회복하는데 두배이상의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고 함. 하천은 자연상태로 놓아야 한다.(인정함) 현재 처해 있는 제반문제를 전문가에게 해결방안에 대한 용역을 주어 깊숙이 검토 할 필요가 있음. 복개주차장은 주민생활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좋아져 중심지로서 발전된 사항에 대하여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임. 다만 군민들은 맑은 물과 공기, 주변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희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임. 사회적 환경에 대한 보완책, 인간적 공감대가 형성된 후 철거 복구하는 것이 좋을 것임.

홍성읍 시장 통합
통합시 잔여 상설시장 부지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주말 관광객 유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봄(공원, 문화체육시설, 주차장 등). 통합시 추산 300억에서 400억원이 소요된다고 함(토지 매입비 등). 통합 협의 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완벽한 계획이 확정된다면 중소기업청과 협의하고 도시재생 특별법에 의한 지역주민, 행정기관, 중앙기관 전체가 해결 주체가 되도록 해야 됨.

시 승격
충남도청 홍성이전 후 홍성군은 충남의 중심지로 변화함.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내포·홍북면의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 홍성군이 시로 승격되기 위해서는 법적인 조건이 인구조건(5만 이상), 재정자립도(17% 이상)가 충족되어야 함. 예산군과 행정통합을 염두에 둘 경우 통합 협상에 대비한 예산군의 입장에 여지를 남겨 놓고 양군이 좀 더 양보하며 협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임. 홍성군만 시승격을 추진 할 때 지방자치법상 조건을 차치하고서라도 예산군과 협치의 정신으로 사전협의 결정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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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경
생년월일 : 1969년 4월 17일 (만 48세)
정당 : 더불어민주당
경력 : 현 홍성군의회 의원

군청사 이전 부지
청사 부지 선정은 광역행정체제개편과 맞물려 있다. 현재 우리군은 충남도청 이전으로 인한 내포신도시와의 균형발전, 예산군과의 행정구역 통합 등 다양한 변수를 안고 있는 형편이다. 접근성과 지역 내 균형발전을 고려하여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기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부지를 선정할 것이며, 앞으로의 홍성 100년을 이끌 거점을 만들겠다.

지명 변경
홍성은 독립운동의 고장이다. 일제식민통치와 수탈의 편의상 만들어진 ‘홍성’을 ‘홍주’로 지명을 되찾자는 공감대는 형성됐다고 본다. 다만 그 내용에 있어 독립운동의 실질적 가치인 평화와 인권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중심에 둬야 한다. 지명변경과 관련해 교육, 문화, 경제, 행정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각 분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효과를 최대화하는 적기에 변경하도록 하겠다.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홍성 및 예산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라는 주요 테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여건과 필요성이 타 지역보다 크다. 동일한 국회의원 선거구이면서 과거 통합 논의가 상당한 진전을 보았던 경험이 있고, 역사적으로도 내포문화권이라는 동일한 역사적 전통을 포함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2018년 개헌과 함께 자치와 분권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적극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

광천역사 부지
광천역사 이전 문제의 근본에는 석면공포를 완전히 통제하여 주민의 건강과 안전이 담보되는 상태에서 쇠락해가는 광천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 역사 이전이 아닌 광천의 김, 새우젓 산업과 관광(오서산 등)을 특성화시켜 광천 중심의 서남부권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룰 수 있는 장기적이고 혁신적, 창의적인 광폭의 특성화된 도시 개발이 절실하다고 본다. 

홍성천 복원
홍성천 복원은 단순한 하천 복원을 넘어 복개와 친수 공간, 둔치, 하천에 잇달아 있는 도로와 시설물 범위를 넓게 설정하고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적인 도시 디자인이 필요하다. 급격한 도시화로 사람 위주의 개발을 추진했다면 이제 친환경 개발이 중요하다. 대형 프로젝트는 지자체장의 확고한 의지가 중요하며 재원조달능력, 시민을 설득할 수 있는 리더십과 열린 행정, 지속적인 소통이 요구된다.

홍성읍 시장 통합
전통시장과 상설시장을 통합하자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원도심공동화 문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상설시장의 토지 및 영업권을 보상하는데 수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야 하며, 그 재정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의 문제가 남는다. 단순히 시장 통합의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도록 큰 틀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다. 

시 승격
시로 승격이 되면 지방교부세가 증가되고 공무원의 수가 늘어나 행정서비스가 높아질 것이고 무엇보다 주민들 자부심이 고양되는 등 장점이 많은 게 사실이다. 반면 지역발전 격차로 개발지역의 인구 집중, 대학농어촌지역 특례입학 제외, 각종 세금 증가, 농어업 관련 사업 제외 등 주민부담이 불가피하다. 시 승격에 따른 장단점을 명확히 따져 군민 여론수렴과 사회적 합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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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권
생년월일 : 1954년 4월 30일 (만 63세)
정당 : 자유한국당
경력 : 전 홍성군의회 의장

군청사 이전 부지
군 청사 이전 문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결코 서두르지 않겠다. 군 청사를 홍주성 내에 둘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우선 강구하겠다. 홍주성 복원 계획 중 일부를 수정할 수 있는지부터 검토하고, 홍주성 복원의 기본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조감도를 그려볼 것이다. 홍주성이 홍성읍 경제와 맞물려 있는 만큼 이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지명 변경
홍성의 지명을 홍주로 변경하자는 것에 기본적으로 찬성한다. 그러나 무조건적이거나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홍주로의 변경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계몽을 우선 펼쳐야 하며 홍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온 백년의 세월에 대한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모색해야 한다. 이후 논의가 무르익었다고 판단되면, 주민 투표를 통하여 최종 결론을 내야 할 것이다. 홍성과 예산의 통합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지명변경의 적기라고 생각된다.

홍성·예산 행정구역 통합
행정구역의 통합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지자체 수장의 독단적 결정으로 이루어지는 일도 아니다. 내포신도시와 양쪽 군이 상생발전하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역정서와 관련법률도 살펴야 한다. 현재 예산군은 통합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홍성군 단독으로 시 승격을 준비하는 상황은 통합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본다.

광천역사 부지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은 광천역사 이전과 맞물려 광천의 새로운 발전이 기대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의 의견이 다른 관계로 지역주민들의 의견 또한 나뉘어져 있다. 노선이 광천읍을 가로지는 관계로 철로주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승객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신 광천 역사를 통하여 그동안 침체되었던 광천의 발전이 가장 기대되는 안으로 결정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구 역사 부지도 광천의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삼아 새롭게 변모시켜야 한다.

홍성천 복원
복개천은 이미 제 역할을 다 했다고 본다. 삶의 질과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젠 생태와 환경이 중요해졌다. 홍성천을 원래의 모습으로 돌리고, 그 주변을 아름다운 나무와 공원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복개천으로 인하여 홍성읍의 상권이 유지되고 있는 순기능도 무시할 수 없다. 복개천의 주차시설 이전 부지를 마련하고, 주변상권의 연결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생활 공원으로 변모시켜 지역주민의 휴식지로 거듭나야 한다.

홍성읍 시장 통합
구도심 공동화현상으로 홍성의 시장이 예전만 못한 것이 사실이다. 양 시장 상인들간의 충분한 교감과 조건이 만들어지면 통합도 가능하리라 본다. 다만 명동상권과 복개천(생태공원)을 아우르는 통합논의가 진행되어야 하며, 충분한 주차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휴식공간과 식당, 그리고 홍성천 생태공원에서 조성되는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젊음이 숨쉬는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시 승격
현재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홍성만의 시 승격은 내포지역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 홍성과 예산이 동시에 시 승격 노력을 기울인 후에 통합논의가 진행되어야 내포지역과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수 있다. 시 승격으로 얻는 이익과 손해가 분명한 만큼, 우리지역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지역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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