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면 여론조사접수안내에서 양식다운하는 방법을 홈페이지 안내, 전화안내 등 자세하게 기재하는 것이 좋겠다.
△3면 ‘웃는홍성’과 함께 웃는홍성 신청방법이 같은 면에 게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5면 홍주성 기사는 개인의견이 너무 많아 오피니언면에 실리는게 나을 것 같다. 또 사진과 설명이 산만한 느낌을 준다.
△11면 기사가 여러 개 실렸는데 사진설명의 길이를 비슷하게 맞추어 게재됐으면 좋았겠다.
△12면 서부중학교 동문체육대회기사에서 주관기수 설명이 없어 아쉬웠다.
△부음기사에서 예산지역에 거주하는 분일 경우 상주분이 홍성에 거주하는 분인지 확인해서 올리는 작업이 필요하겠다.
△오피니언면의 칼럼이 많은 것 같다. 또 칼럼인지 기고인지 칼럼명을 기재했으면 좋겠다.
△개업기사에서 미사여구가 많다. 정보에 더 충실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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