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 ‘군, 주민 합의 없이 홍성 지명 변경’과 6면 ‘김 군수 골프대회 경품 지급 구설수’ 기사에 대한 독자 평이 좋았다. 시원하게 짚어줬다는 얘기가 많다.
△3면 웃는 홍성 가장 오른쪽 사진설명이 상하 사진이 됐어야 하는데 왼쪽과 오른쪽으로 잘못 나왔다.
△6면 홍성군 골목을 가다의 경우 오피니언 면으로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7면 상단 명함광고 두 개가 기사를 읽는데 방해가 된다.
△9면 광천농협 하나로마트 사진이 너무 휑한 느낌이다. 좀 작게 처리됐어야 한다.
△14면 홍북읍민 화합체육대회 기사에 장소가 잘못 게재됐다.
△18면 가맹경기단체 행사표가 꼭 칼라면에 실려야 하는지 의문이다. 공간 차지가 큰 만큼 흑백면에 실었으면 좋겠다.
△6일자 내포타임즈(275호) 지면 안내 중 도의회 관련 기사가 4면인데 2면으로 잘못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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