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초등학교 31회(회장 김승운) 동기생들이 2017년도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해외여항을 겸한 단합대회는 3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여행은 홍콩, 마카오, 심천 등지를 둘러보는 3박4일의 일정이었다.
김승운 회장과 서용우 사무국장이 여행경비 600여만 원을 보조했다. 마카오 성바울 성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금마초등학교 31회(회장 김승운) 동기생들이 2017년도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해외여항을 겸한 단합대회는 35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여행은 홍콩, 마카오, 심천 등지를 둘러보는 3박4일의 일정이었다.
김승운 회장과 서용우 사무국장이 여행경비 600여만 원을 보조했다. 마카오 성바울 성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