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대 맹훈재 홍성경찰서장이 지난 2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맹훈재 서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또 하나의 고향 홍성을 안전하게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홍성경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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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대 맹훈재 홍성경찰서장이 지난 2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맹훈재 서장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닌 또 하나의 고향 홍성을 안전하게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홍성경찰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이장익아들 배준오, 정신며느리 노종화딸 배현미, 정현사위 김한중, 임경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주성, 주범며느리 김은주, 백가나딸 김주현, 미진, 주자사위 문기훈, 박선용, 노승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