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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 이모저모>
역사 인물과 신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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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 이모저모>
역사 인물과 신나게 놀았어요
  • 홍성신문
  • 승인 2016.09.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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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기원제’를 지내며 홍성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지난 2일부터 3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 됐다. 행사 관계자들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홍성의 여섯 역사 인물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다.
▲ 쿵쿵~ 뿌뿌~ 대취타 공연이 거리에서 이어지고 있다.
▲ 시대교감 ‘한성준·장사익’ 꿈의 공연에서 ‘결성농요’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 만해백일장에 참여한 아이들이 주어진 ‘주제’에 집중하며 글을 쓰고 있다.
▲ 충남무형문화제 제31호 백길자 씨의 전수자가 댕댕이를 활용해 각종 생활용구와 모자 등을 만들고 있다.
▲ ‘브론즈퍼포먼스’ 사람인지? 동상인지?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만져보려 한다.
▲ 농촌체험마당에서 아이들이 ‘나무놀이터’에서 미끄럼틀과 줄타기를 하며 환호성을 지른다.
▲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수비대와 인증샷을 찍고 있다.
▲ 남창동(중학교 3학년) 줄타기 신동이 하늘을 날 듯 말 듯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외줄을 타고 있다.
▲ 체험자들이 대금을 배우고 직접 소리를 내보고 있다.
▲ 유치원 유아들이 역사인물체험을 한 후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 ‘도전 사랑둥이 골든벨’에서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어린이들이 우리가락에 맞춰 목청껏 노래 부르고 있다.

▲ 공예체험을 하고 아이가 활짝 웃고 있다.

▲ ‘태평기원제’에서 풍물놀이패가 홍성군의 안녕을 기원하며 군청앞마당에 풍악을 울렸다.
▲ 꿈을그리다! ‘2016 홍성역사인물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성공의 기원하고 ‘천년의 땅 홍주’를 기념하며 행사관계자와 참가자·지역주민들이 함께 거리퍼레이드를 벌였다.
▲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부스에서 스카프에 이응노 화가의 그림을 모사하고 있다.
▲ 선생님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 유치원 아이들이 북, 장구 등을 두드리고 있다.
▲ 농촌체험마을코너에서 아이들이 제기차기를 하며 큰웃음 짓고 있다.
▲ 최옥삼류전수자인 고청아 강사에게 체험자가 가야금 연주법을 배우고 있다.
▲ 타악그룹 ‘진명’의 북소리가 쿵쿵! 웅장하게 울려퍼진다.
▲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 ‘결성농요’ 로 ‘홍주에서 노닐다’ 공연의 문을 열었다.
▲ 한성준의 후손인 임상규의 지휘로 안산시립국악단이 연주하고 있다.
▲ 한국의 대표 소리꾼 홍성출신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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