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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꽃이 활짝 … 행운이 깃든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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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꽃이 활짝 … 행운이 깃든 홍성
  • 이지슬 기자
  • 승인 2016.06.24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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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오관리의 윤병환 씨 집에 100년에 한 두번 핀다는 소철꽃이 지난 19일에 피었다.

윤병환 씨는 “소철나무를 심은지 40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꽃을 틔웠다”면서 “꽃을 보는 사람은 행운이 있다는데, 우리 홍성 군민들도 함께 보며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꽃은 지름 10cm, 높이 50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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