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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초 동문 화합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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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초 동문 화합축제 열려
  • 심재훈 기자
  • 승인 2016.06.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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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진·전철수 자랑스런 동문인상 수상

▲ 대하초총동문회가 은하초에 다니는 동문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줬다.
대하초등학교총동문회 및 제9차 기별체육대회가 지난 12일 구 대하초등학교 자리에 세워진 은하면 주찬양수련원에서 개최됐다.

대하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 오석범)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 동문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배구, 족구, 청백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개회식 행사에서 오석범 총동문회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정지호(5회), 이석우(5회) 동문이 공로패를 받았다.

아울러 ‘자랑스런 동문인상’은 최충진(14회), 전철수(20회) 동문이 받았다.

김성수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대회로 대하인의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별체육대회에서는 제22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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