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솔리스텐서울, 바로크 음악 선사
홍북면 상하리에 위치한 이응노 생가기념관에 바로크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응노기념관이 27일 오후 1시에 2016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바흐솔리스텐서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바흐솔리스텐서울은 한국을 대표하는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단체로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된 음악을 중심으로 무대에 올린다. 재미있는 해설과 최고의 연주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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