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면 동성리 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주변은 풀이 무성하다. 버스정류장 의자 주변에도 풀이 있고, 마을 입구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약 200m 정도의 인도에도 풀이 빽빽하게 자라 있다.
홍성읍 구룡리 홍동식당 옆에 위치한 버스정류장도 풀이 가득하다.
홍성군의회 김덕배 의원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제초작업 및 시설물 점검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