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샘 아트바자회 출품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작품중 ‘일부’(ㅋㅋ)를 살짝 공개합니다. 빈 와인병들의 화려한 부활을 직접 보러 오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화병에 예쁜 꽃 몇송이 꽂아서 거실에 두시는 센스있는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_ 마라의 샘이주용(홍성 거주) 페이스북 2014. 09. 12
양돈의 메카에선 흔한 풍경? ㅋ
교통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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