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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초 이하민 SBS주최 ‘물환경대상’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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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초 이하민 SBS주최 ‘물환경대상’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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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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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폰카 4컷으로 말해요’ 부문 … 환경부장관 상패 수상

▲ 이하민 학생이 대상을 차지한 4컷 ‘100년만의 가뭄… 말라버린 저수지 바닥에서 귀한 생명을 살려 냈어요’.
내포초등학교(교장 김민영)는 2학년 이하민 학생이 SBS가 주최한 제6회 물 환경대상의 ‘디카·폰카 4컷으로 말해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환경부장관상 상패 및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은 물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디지털카메라 또는 휴대폰카메라로 찍은 4장의 사진을 이용하여 창작한 포토 에세이 작품을 공모하는 부문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이하민 학생은 ‘100년만의 가뭄… 말라버린 저수지 바닥에서 귀한 생명을 살려냈어요’라는 주제로 가뭄으로 인해 말라버린 저수지에서 멸종위기 1급종인 ‘귀이빨대칭이’ 조개를 구하기 위해 저수지 바닥의 뻘을 깊은 물속으로 이동시켜주는 작업을 4컷의 사진으로 찍고 이야기를 구성하여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하민 학생은 “가뭄으로 말라가는 멸종 위기의 조개들을 함께 힘을 모아 물속으로 옮겨주고, 조개가 밤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을 때 무척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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