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50여 명은 오일장이 열린 전통시장 주변을 돌며 장애인 우선 주차공간을 지켜줄 것과 주간 전조등과 교통신호 준수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지킬 것을 홍보했다.
캠페인 홍보물을 받은 주민 전 모씨는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주요 장소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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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이장익아들 배준오, 정신며느리 노종화딸 배현미, 정현사위 김한중, 임경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주성, 주범며느리 김은주, 백가나딸 김주현, 미진, 주자사위 문기훈, 박선용, 노승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