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신문배달원인 안 모 씨가 처음 화재를 목격해 신고했으며, 고무통과 함께 가연물질이 쌓여 있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서는 고무통을 덮은 포장 및 고무통 상단부가 불에 탄 점과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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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신문배달원인 안 모 씨가 처음 화재를 목격해 신고했으며, 고무통과 함께 가연물질이 쌓여 있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서는 고무통을 덮은 포장 및 고무통 상단부가 불에 탄 점과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족: 아들 이광호, 만호, 재호며느리 김정순, 유춘자, 전상희딸 이숙, 미영사위 권상길, 이창수(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정의진, 의권, 의선며느리 유선미, 조효진, 김혜정딸 정은숙, 은자사위 박영식, 이재섭(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군 남을희아들 전남하, 주하, 동하, 춘하, 선하며느리 이선우, 김은해, 박원숙딸 전민우사위 권혁중(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심성재, 형보며느리 복영옥, 최영란딸 심순희, 경희, 윤숙, 인숙사위 박정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숙자아들 이병천며느리 황정원딸 이춘희, 은희사위 박흥식(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정숙아들 유기상며느리 오세연딸 유미상사위 김대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