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내포신도시 열에너지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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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내포신도시 열에너지 공급 시작
  • 정명진 기자
  • 승인 2012.08.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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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 허가를 받은 롯데건설이 배관 및 임시보일러 설치를 완료하고, 20일 열에너지 공급을 시작했다고 충남도가 밝혔다.

새로 설치된 임시보일러는 시간 당 16Gcal의 열에너지를 생산해 시간 당 4.7Gcal를 소비하는 신도청사를 비롯 도교육청, 롯데캐슬 아파트 등 초기 입주 기관 및 주민들에게 공급된다.

임시보일러는 내포신도시 내 에너지 수요가 일정 수준에 도달해 친환경 신재생 집단에너지 시설이 본격 가동할 때까지 운영된다.

집단에너지 본 시설은 78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만4000㎡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국내 처음으로 목재펠릿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한편 도는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조성해 자동집하시설을 통해 각종 쓰레기를 한 곳에 모아 바이오 가스나 RDF(폐기물고형화 연료)로 만들어 신도시에 난방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도는 이같은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의 당초 계획을 대폭 변경해 쓰레기 처리시설을 홍성, 예산 양군 기존시설을 활용해 처리하기로 했으며, 목재펠릿을 이용한 집단에너지시설을 통해 난방을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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