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에 8만여㎡ 규모 문화예술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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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8만여㎡ 규모 문화예술단지 조성
  • 정명진 기자
  • 승인 2012.08.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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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등 2068억 원 들여 2020년까지 완공

▲ 내포신도시 문화예술단지 배치도.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부지에 8만659㎡ 규모의 문화예술단지가 들어선다. 충남도는 예술의 전당, 도서관, 박물관 등으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지를 2068억 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2단계에 걸쳐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도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내포신도시 문화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조사’ 최종보고회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13~2015년 1단계 828억 원, 2016~2020년 2단계에 1250억 원을 투입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소규모 공연부터 오페라, 뮤지컬 등 공연이 가능한 예술의 전당은 764억 원을 투입하며, 건축 면적 2만1274㎡에 1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500석 규모의 중공연장,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 최초 시각예술 전문 박물관은 475억 원을 투입하며, 건축면적 1만1894㎡에 전시실, 수장고, 세미나실, 체험실 등을 갖추게 된다. 도서관은 288억 원을 투입하며, 건축면적 1만1823㎡에 각종 도서 자료실과 향토자료실, 세미나실, 다목적 실 등으로 구성된다.

도 관계자는 “내포문화예술단지는 특색 있고 전문화 된 문화시설의 명품도시로써 내포신도시의 위상 제고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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