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2월부터 입주하는 이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등 기반시설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내포신도시 건설 현장을 사진으로 펼쳐본다.
사진=정명진 기자, 도청사 사진은 충남도 제공
특히 12월부터 입주하는 이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등 기반시설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내포신도시 건설 현장을 사진으로 펼쳐본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