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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대교리 김남분 여사 별세…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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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대교리 김남분 여사 별세…향년 91세
  • 오선희 기자
  • 승인 2009.08.04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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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고암리 황인진 씨의 모친 김남분 여사가 지난 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홍성의료원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6일 발인해 서산시 해미읍 선영에 안장됐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황인진, 인오, 인준 씨와 딸 인옥, 인열, 인경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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