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면 봉서리 김문용 씨 모친
조연행 여사 별세…향년 9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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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봉서리 김문용 씨 모친
조연행 여사 별세…향년 95세
  • 오선희 기자
  • 승인 2009.07.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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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봉서리 김문용 씨의 모친 조연행 여사가 지난 2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홍성추모공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25일 발인해 금마면 봉서리 선영에 안장됐다.

 

고인은 예산군 응봉면 입침리 태생으로 16세에 김상열 씨와 결혼해 슬하에 6남매를 두었다.

 

김상열 씨는 11년 전 84세로 운명을 달리했다. 김상열 씨의 아버지 김재연 씨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이 되면서 금마면 초대 면장을 지냈다.

 

금마면 봉서리 표규택 이장은 “금마면 봉서리 최고령이었다. 차분한 성품과 60여 년 신앙을 지키며 생활했다. 아들 며느리가 모시고 살며 이웃에 살며 효를 다하는 것을 볼 때는 흐뭇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금마면 부면장으로 일했던 아들 김무용 씨는 “주어진 생을 최선 다해 사셨던 분이다. 우리 자녀들에게 신앙을 지키고 믿음 생활을 잘 해 주길 늘 바라셨다”며 먼 길 찾아 조문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김문용, 광용, 무용 씨와 딸 문자, 옥희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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