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오관리 김태규 씨가 지난 17일 부친(故 김여준․향년 82)상을 당했다.
홍성의료원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19일 발인해 은하면 덕실리 선영에 안장했다.
사위 장보근(현대광고사 대표) 씨는 “바쁜 일정 중에도 찾아와 조문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김태규, 태복, 태진, 영규, 성규 씨와 딸 영미, 성미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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