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오관리 장인순씨가 지난 7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홍주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8월 1일 발인해 홍성읍 소향리 소재 납골묘에 안치할 예정이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군 최훈세 씨와의 사이에 아들 최홍석(육군 본부 근무. 대령)씨와 딸 최미옥, 영은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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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오관리 장인순씨가 지난 7월 30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홍주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8월 1일 발인해 홍성읍 소향리 소재 납골묘에 안치할 예정이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군 최훈세 씨와의 사이에 아들 최홍석(육군 본부 근무. 대령)씨와 딸 최미옥, 영은 씨가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