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음전(향년 83)
결성면 금곡리 최덕수 씨가 지난 달 31일 모친(故 박음전·향년 83)상을 당했다.
홍주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2월 2일 발인해 은하면 목현리 선영에 안장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최덕수, 형수(육군 중령), 의수(대한항공 기장) 딸 숙자 씨가 있다.
아들 덕수씨는 “어머님은 자식들에게 ‘항상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 되라’며 자식들도 말씀을 따랐다”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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