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모영숙(향년 58)
홍성읍 오관리 강용규 씨가 지난달 20일 부인(故 모영숙·향년 58)상을 당했다.
홍성의료원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22일 발인해 갈산면 갈오리 선영에 안장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강연빈(포스코건설), 정훈(서울 풍문여고 교사) 씨가 있다.
고인은 홍성전화국에서 근무했으며 1995년 명예퇴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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