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광천리 신대마을 정한우 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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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광천리 신대마을 정한우 씨 모친상
  • 오선희 기자
  • 승인 2007.04.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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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봉예(향년 83)

광천읍 광천리 신대마을 정하우 씨가 지난 23일 모친(故 이봉예·향년 83)상을 당했다.

 

홍주장례식장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25일 발인해 금마면 봉서원 납골당에 안장할 예정이다.

 고인은 광천에서 태어나 평생을 광천에서 생활했으며, 3년 전 혈액 암 판정을 받았으나 연세가 많아 수술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셋째 딸 정순홍 씨는 “젊은 시절 어머니는 두부 만들고, 콩나물 키워 자녀 뒷바라지를 했고, 70세까지도 일손을 놓지 않고 일하셨다. 최근 병원에 계시는 동안도 오랜 세월 자녀들이 병수발로 힘들어 할까봐 음식을 드시지 않으셨다. 어머님을 모시고 살았던 동생(정한우) 내외가 참 고맙고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일들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어머님은 항상 성실한 자세로 노력하는 분이었다”고 말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정한우, 한길, 한택 씨와 딸 순이, 순홍, 영숙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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