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11개선거구에 5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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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11개선거구에 5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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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0.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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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1인당 평균재산 9000만원...세금납부 2800만원
4.13 총선 후보 등록마감 결과 충남 11개 선거구에 등록을 마친 52명 가운데 최고의 재산가는 67억6500만원을 신고한 한국신당 김고성(공주-연기) 후보로 나타났다.

50억이상 재력가는 김후보를 포함, 한나라당 성무용(천안갑 65억원) 후보와 한국신당 김용환(보령-서천 59억원) 후보 등 3명이다. 10억원이상 50억원 미만은 6명, 1억원 미만도 9명이었다.

반면 자민련 이상만(아산) 후보는 재산보다 부채가 많아 -3300만원을, 민국당 최덕찬 후보는 재산이 한푼도 없다고 신고했다.

세금의 경우 한국신당 김용환 후보가 2억3661만원을 냈다고 신고해 가장 많은 액수를 기록했고 1억원 이상 납부자는 김 후보를 포함해 5명이었다.

그러나 최덕찬 후보와 민국당 최기덕(천안을), 무소속 나소열(보령-서천), 민주당 이원창(아산) 민국당 박창호(아산), 한나라당 홍문표(청양-홍성) 후보 등 6명은 소득이 없다는 등을 이유로 재산세와 소득세 등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등록 마감일인 지난달 29일 천안을 선거구에 박종구 후보(현역전역)가 등록해 충남도내 후보자는 모두 52명이 됐고 신고한 재산총액은 480억원으로 후보 1인당 평균 9000여만원 정도이고 세금납부 총액은 14억2000여만원으로 1인당 평균 28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심규상 대전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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