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초31회동창회(회장 서용우)가 졸업 59주년을 맞아 지난달 23~24일 강원도 춘천과 양구로 여행을 다녀왔다. 43명의 친구들은 삼악산 케이블카, 양구 통일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오영택 명지대 특임교수는 곳곳에 대한 해박한 설명과 특강으로 친구들의 여행에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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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초31회동창회(회장 서용우)가 졸업 59주년을 맞아 지난달 23~24일 강원도 춘천과 양구로 여행을 다녀왔다. 43명의 친구들은 삼악산 케이블카, 양구 통일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서로의 정을 나누었다. 오영택 명지대 특임교수는 곳곳에 대한 해박한 설명과 특강으로 친구들의 여행에 즐거움을 더했다.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