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정기인사 앞두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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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정기인사 앞두고 설왕설래
  • 윤종혁
  • 승인 2022.06.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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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군수 당선인 리더십 첫 시험대

홍성군 정기인사를 앞두고 이런저런 말이 많다.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인의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정기인사는 일반적으로 6월 말 진행됐지만 이번 정기인사는 군수 취임 이후 다음달 중순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록 당선인은 “취임하면 여러 가지 상황을 세밀히 검토한 후 정기인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인사가 늦어짐에 따라 광천읍장을 비롯해 공로연수 대상자들의 공로연수도 한 달 정도 늦어지게 됐다.

이용록 당선인은 홍성부군수를 2년 6개월 역임했다. 군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6·1지방선거 당시 이용록 당선인을 곁에서 도운 관계자는 “심사숙고해서 당선인 본인만의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군청 내부에서는 김석환 전 군수 당시 승승장구하던 공무원들이 이번 인사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인사를 통해 조직 내부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여러 공무원들은 “어떤 인사가 이뤄지느냐에 따라 신임 군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국응서 위원장은 “당선되고 첫 인사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다수가 생각했을 때 공정하다고 평가받는 인사,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인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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