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다목적 광장 9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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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다목적 광장 9월 착공
  • 윤종혁
  • 승인 2022.06.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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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남문 앞…내년 하반기 준공 목표

내포신도시 ‘다목적 광장’ 조성 사업이 오는 9월 착공한다.

충남도는 지난 16일 ‘다목적 광장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다목적 광장은 중앙에 다양한 행사와 놀이, 활동 등이 가능하도록 도민마당과 잔디광장을 배치해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확보하고, 충남대로를 따라 휴게 공간 등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길에는 바닥분수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암석원 및 그라스원 등을 배치하며, 주변에 도목인 소나무와 다층식재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서관과 한국방송(KBS), 도청사 등 어느 방향에서도 진입이 가능한 진입광장을 비롯해 상징원, 산책로를 조성한다.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도 도민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과 사업대상지 주변에 들어서는 시설물과 향후 변화하는 여건을 고려해 최종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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