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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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 윤종혁
  • 승인 2022.06.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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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1대 김석환 홍성군수 퇴임
​​​​​​​“홍성 발전 위해 열심히 살겠다”
김석환 홍성군수 퇴임식이 지난 22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김석환 군수가 퇴임사를 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와 부인 최순자 씨가 군청 직원들의 박수 속에 군청을 떠나고 있다.  사진=홍성군

김석환 홍성군수가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제39~41대 김석환 홍성군수 퇴임식이 지난 22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퇴임을 축하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퇴임식은 홍성군립예술단의 합동 공연을 시작으로 군수 약력 소개, 민선5~7기 성과 영상 시청, 토크콘서트,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김석환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홍성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성공적인 도청 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 시전환 추진, 군 청사 이전지 확정, 장애인체육관 건립, 충남혁신도시 지정 등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모두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이고, 홍성군민들의 도움으로 지금 이 자리에 섰다.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조를 아까지 않은 아내 최순자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 퇴임을 했지만 홍성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이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홍북읍 노은리에서 태어난 김석환 군수는 1970년 홍북면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홍성군 기획감사실장, 충남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충남도의회 의사담당관을 거쳐 2004년 퇴임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홍성군수에 당선된 후 민선 최초 3선 연임 홍성군수가 됐다. ‘힘찬도약, 희망홍성’을 만들기 위해 12년을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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