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쌓인 믿음과 신뢰는 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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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쌓인 믿음과 신뢰는 헤지지 않는다!
  • 최기주 기자
  • 승인 2022.06.25 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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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더타이어샵 내포신도시점 – 정기영·정해정 부자

인간에게 있어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듯 자동차에서도 바퀴가 중요하다. 자동차 바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한국타이어 더타이어샵 내포신도시점에 가 보는 건 어떨까?

덕산통사거리에서 내포신도시 방향 609번 지방도를 따라가다 보면, 구 홍여고 인근에 위치한 더타이어샵을 볼 수 있다. 현재 정기영 대표의 형제들과 아들 해정 씨까지 합세해 운영 중에 있는 업체다. 91년도 경 세광아파트 인근에서 영업하다 홍여고 부지로 이전했다고 한다.

개업한 지 어느덧 3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다. 그런 만큼이나 지역 내에서 많은 신뢰를 받고 있었다. 정 대표는 “정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상호 간 신뢰라고 생각한다. 최대한 꼼꼼히 정비해 드리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로 자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영업을 이어 갈 수 있었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형제들과 함께 영업을 하다 2020년도부터 정 대표의 아들 해정 씨도 정비업에 뛰어들었다. 본래 천안에서 회사생활을 했지만 사연이 있어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한다. 해정 씨는 “아버지와 삼촌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 삼촌들의 건강상의 이유로 아버지 혼자 이어 가게 됐다”라며 “나라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야겠다 싶어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출장도 다닐 만큼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타이어샵에서는 자동차 바퀴와 관련한 대부분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농업용 트랙터도 정비가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타이어 인터넷 판매 및 정비와 더불어 외부 출장도 진행하고 있다. 사고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에 24시간 출장 대기 중이다.

지역 내에서 오래 근무한 만큼 보람찬 일도 많았다. 정 대표와 아들 해정 씨는 가장 뿌듯했던 기억으로 고객의 타이어 펑크로 출장 갔을 때의 일을 꼽았다. 해정 씨는 “야간 출장 때였는데, 객지에서 타이어 펑크로 속앓이를 하던 고객님의 요청을 도운 적이 있다. 이 때 연신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는 뿌듯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나도 마찬가지로 고객님께 도움이 되어드렸을 때 일할 맛이 난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후 돌아설 때, 정 대표는 “빵꾸나면 봐유~”라며 정겨운 인사를 전했다.

타이어 정비는 4만~4만5000키로를 탔다면 한번 쯤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나 빗길, 눈길이 잦아질 시기에는 더욱 정비가 필요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문의는 전화(634-7752)로 하면 된다. 긴급 출동 요청 시에도 같은 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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