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마늘, 올해 첫 출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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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마늘, 올해 첫 출하식 개최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2.06.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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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현대·신세계백화점 등 유통
2022년 홍성마늘 첫 출하식이 지난 14일 서부농협 공동 선별장에서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부농협 표경덕 조합장, 홍성마늘연구회 이성준 회장, 이용록 홍성군수 당선인.

홍성군의 대표 지역 특화 작물인 홍성마늘이 전국으로 뻗어 나간다.

올해 첫 수확한 홍성마늘을 출하하는 출하식이 지난 14일 서부농협 공동 선별장에서 열렸다. 홍성마늘은 판로를 넓혀 전국 롯데마트 전 지점, 농협 외에도 올해부터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에 유통된다.

홍성마늘연구회 이성준 회장은 “1년 동안 열심히 키운 마늘을 수확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연구 회원들이 열심히 해서 올해도 수확을 하고 있다”며 “품질 면에서도, 어떤 면에서도 홍성마늘이 홍산마늘 중에서도 전국 최고의 우수 단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농협 표경덕 조합장은 “홍성마늘은 홍성한우나 돼지고기와 같이 먹으면 더욱 좋다”며 “홍산마늘에서 지역의 이름을 걸고 이제는 ‘홍성마늘’로 이름도 바뀌었다. 지역의 농산물이, 지역의 특산품이 되려면 지역에 있는 군민들이 관심을 가져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성마늘은 현재 면적 80ha에서 300여 농가가 농사를 짓고 있다. 전국 최대 10%를 점유하고 있으며, 홍성마늘연구회에는 회원 160명이 참여해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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