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영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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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영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윤종혁
  • 승인 2022.06.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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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초 37회, 6학년 담임 회갑 축하 잔치
대평초 37회 6학년 2반 졸업생들이 맹정영 담임선생님의 회갑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문대기

대평초등학교 37회 졸업생들이 초등학교 당시 담임선생님의 회갑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평초 37회 6학년 2반 졸업생들은 지난 11일 천안시의 한 음식점에서 초등학교 6학년 2반 담임이었던 맹정영 선생님을 모셨다. 37명의 졸업생 중 1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맹정영 선생님은 현재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제자들은 선생님에게 회갑 선물과 꽃다발을 전하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제자 문대기 씨는 “졸업한 지 3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초등학교 때 기억이 눈에 선하다. 대평초에서 교직을 시작한 맹정영 선생님은 우리들이 올바르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줬다. 6학년 때 선생님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놀러갔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제자 채희한 씨는 “선생님께서는 바쁜 부모님들을 대신해 여기저기 함께 놀러 가주시고,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셨다. 항상 선생님에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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