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축구클럽 축구협회장배 유소년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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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축구클럽 축구협회장배 유소년리그 ‘우승’
  • 윤종혁
  • 승인 2022.06.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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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종 유소년 축구팀 승인 목표로
​​​​​​​김동산 감독 “유소년리그 활성화 필요”
HN축구클럽이 지난 11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발롱토르를 꺾고 유소년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동산

HN축구클럽(감독 김동산)이 2022년 홍성군축구협회장배 유소년클럽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HN축구클럽을 비롯한 5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는 4월 1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홍주종합경기장 보조구장 등에서 진행된다. 2주에 한 번 리그전을 진행한 가운데 HN축구클럽은 나머지 네 팀을 차례로 이기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동산 감독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어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평상시에는 기본기 위주의 훈련을 주로 했는데, 다른 팀과 리그전을 치르다보니 선수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경기에 대한 감각을 많이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소년리그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홍성군축구협회 장주명 회장 역시 유소년리그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장 회장은 “엘리트체육의 경우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견해서 체계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축구 유소년리그가 필요한 이유이다. 홍성군과의 협의를 통해 유소년리그 활성화 방안을 찾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5월에 창단한 HN축구클럽은 내년 1종 유소년 축구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산 감독은 “홍성을 대표하는 축구 꿈나무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유소년축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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