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농협 김성훈 과장, 잇따른 금융사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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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농협 김성훈 과장, 잇따른 금융사기 예방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2.06.1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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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만 2건…총 5000만원 피해 방지

홍동농협(조합장 주정산) 김성훈 과장대리가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지켜냈다.

김성훈 과장대리는 지난달에만 두 건의 금융사기를 막아냈다. 두 사례 모두 은행 직원을 사칭해 고객에게 접근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유도를 한 사례도 있었다. 김 과장대리는 직접 피해 고객의 핸드폰의 통화 내역을 확인하고, 피싱 방지 앱을 설치해 해킹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총 5000만원의 고객 피해를 방지했다.

김 과장대리는 “금융사기 수법이 점점 지능화가 되면서 특히나 사무실 번호처럼 보이도록 지역 번호를 사용하거나 카카오톡을 활용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은행 직원은 절대로 개인 번호로 연락해 대출을 권유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금융 거래 시 꼭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과 이야기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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