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양궁팀 박재희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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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양궁팀 박재희 선수, 전국대회 은메달
  • 윤종혁
  • 승인 2022.06.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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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대회 개인전
홍성군청 박재희 선수가 제33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홍성군

홍성군청 양궁팀 박재희(23) 선수가 제33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충북 보은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박재희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인 7일 개인전 결승에서 리우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장혜진 선수를 만났다. 세트스코어 5:5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에서 6점에 그치며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박재희 선수는 지난달에 개최된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에서도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꾸준히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홍성군청 소속의 김세연 선수, 심민주 선수, 김정민 선수도 시즌이 진행될수록 점차 기량이 상승 추세다.

홍성군에서는 지난해부터 양궁선수단 운영 규정을 전부 개정하면서, 인권이 보장된 합숙소 운영, 선수협의기구 구성, 인권보호 조치 등을 추진했다. 올해부터 현 이성진 감독 체제로 전환하고 합숙소 이전, 훈련시설 개선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군청 유희전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기부 운영으로 전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홍성군청 양궁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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