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다. 지난해는 3월 말부터 벚꽃을 볼 수 있었으나 올해는 벚꽃 개화가 지난해에 비해 늦다. 홍성에도 하나둘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7일 주민들이 홍성읍 부영아파트 옆 하천길을 걸으며 개화를 시작한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도 하루빨리 봄바람이 불어오길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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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다. 지난해는 3월 말부터 벚꽃을 볼 수 있었으나 올해는 벚꽃 개화가 지난해에 비해 늦다. 홍성에도 하나둘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7일 주민들이 홍성읍 부영아파트 옆 하천길을 걸으며 개화를 시작한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도 하루빨리 봄바람이 불어오길 고대해 본다.
유족: 아들 고경준, 경호며느리 홍한솔딸 고경아사위 강태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변성환, 성근, 성교며느리 김영숙, 신화선딸 변성숙, 성미사위 최기천, 조병현(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부인 황금숙아들 성연상딸 성연희, 연영사위 박정수(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병준, 병기, 병만며느리 안정숙딸 이병화, 병연사위 방기석, 김동배(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홍태, 정태며느리 이효순, 최용숙딸 김월태, 성태, 인자, 인희, 인선사위 이일훈, 김성만, 오문길, 윤걸중(신광천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