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좋아하는 강상규 수의사가 ‘자전거가 인생에게 말하다’라는 주제로 매월 1회 자전거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홍성군청에 근무하는 백서이 씨가 격주로 ‘햇병아리의 시선’을 연재합니다. 햇병아리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홍성이주민센터 유요열 이사장이 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현실에 맞는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매월 1회 ‘우리 함께’로 찾아옵니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현정 센터장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하는 ‘꿈드림’을 매월 1회 연재합니다.

윤종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