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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4인 제한 16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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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4인 제한 16일까지 연장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2.01.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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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오후 9시 제한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4인 이하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오는 16일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 영화관, 공연장의 경우 오후 10시 이후로는 영업할 수 없게 돼 있었지만, 영화나 공연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9시까지 관객 입장이 허용된다. 다만 영화나 공연이 종료되는 시간이 밤 12시를 넘겨서는 안 된다.

지난 3일부터 방역패스에도 6개월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본 접종을 마친 지 180일이 지났지만, 아직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영화관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입장할 수 없게 된다.

유효기간이 임박한 사람은 3차 접종을 완료해야 방역패스 효력을 유지할 수 있다. 3차 접종은 접종 당일부터 바로 백신패스 효력이 인정된다. 유효기간은 예방 접종 인증 전자증명서인 ‘쿠브(COOV)’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수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집단 감염 등의 여파로 40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1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올해 1월에 들어선 일주일 동안 9명이 확진을 받아 확연하게 확진자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은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월산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운영을 중지해 왔던 노인시설 371개소와 공공체육시설 16개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폐쇄 조치된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별진료소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 볼 것과 마스크 착용, 서회적 거리두기 등의 생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지난 7일 기준 총 8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9만9324명 중 접종 완료자는 8만5384명(86%), 3차 접종은 4만8455명(48.8%)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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